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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-view.

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

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

질러본 포토샵 책.

난 이런거 없이도 잘한다고!!!!!

라는 생각으로 계속 살아왔지만

왠지, 갑자기 무작정 끌려서 질러버린

'아이벤의 블링블링 포토샵'




 책 받고 두께에 깜놀.

내 햅틱2랑 비교-

햅틱도 만만찮게 두꺼운데...

 

 

 

 

 


 

와우,

크다.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미리 리뷰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반짝이에 혹했던데, ㅋㅋㅋㅋㅋ

저 반짝이 만질 때

까칠한 이 느낌 좋아~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, 페이지 보고 진짜 놀랬다.

이런 기술도 있구나 하고.

 

나중에 한번 꼭 해봐야겠다 싶었던 페이지.

 

굿!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새 잘 써먹고 있는 빈티지 보정법!

크크, 땡큐 블링블링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한도전 자막.

나 저거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

 

완전 굿 초이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지하게 뭔가 많이

패턴, 브러쉬, 사진

등등 무지하게 많이 들어있는 씨디.

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뒷모습.

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처음 산 포토샵 책.

후회는 없었다.

 

저거 한번씩 다 따라해보려면

얼마나 걸릴까 한숨 뿐. 언제 다 해보지 =_=

무지하게 많다. 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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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kon D90 / sigma 17-70, F2.8-4.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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