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시간 ♡/신부수업 '_'?

[짜파구리레시피] 짜파게티+너구리 ... 그 유명한 짜파구리를!!!!

맘케터 2012. 4. 27. 13:51



지난 주 금요일 밤에

고픈 배를 부여잡고 잠을 잤...



그러고 토요일날 일어나자마자 바로 

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-_-..



갑자기 한참 유행도 지난 짜파구리를 해 먹겠다며 ㅋㅋㅋ

마침 짜파게티랑 너구리를 엄마가 사다놨길래!!!!



이때다 싶어서.


사실 우리집에 라면이 있는 일은 매우 드문일.

-_-; 왜냐면 엄마가 라면 먹는 거 엄청 싫어해서......

몸에 안좋다고 ㅜ_ㅜ...




가끔 몰래 먹긴하지만 ,


암튼-





시작!







짜파게티랑 너구리!
내 갤럭시 노트 화이트도!
왜냐면-_-... 레시피 찾아볼라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난, 라면 물 잘 못맞추는 뇨자니까 :(






면을 일단 다 넣고 삶아용 ㅎㅎㅎ






이거 두개 다 섞어서 넣습니다!





요르케!
-ㅁ-...





역시나, 물 또 잘못맞췄........
흐어어엉 ㅠㅠㅠ


엄마가 이게 무슨 묘한 맛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..근데 나름 맛있었어요! ㅋㅋㅋㅋ